* 하루 한 생각 *  
  Talking About  :  Home Outside
  Name  :  

전에 청계산을 자주 갔을 때 쓴 글이 있다.
산에 왜 가냐면 집에 가려고 산에 간다고, 누군 산이 있어 오른다지만 ...
집에 편하기에 집에 가고싶어서 산에 잠시 오르는 거라고.
(이는 집에만 있으면 집이 좋을 걸 모르기 때문이라는 무의식적인 결론?)

이걸 확장 해석하면,
편한 집이 있는 것은 집에만 편하게 있으라는 것이 아나라 (반대로) 편한 집이 있으니 걱정말고 마음껏 험한 바깥 세상을 돌아다녀보라는 뜻일 것이다.
(아직도 편한 집에 머물도 험한 바깥 세상(일)을 회피하고 있지만)
이런 식의 해석은 다른 곳에서도 많이 있다.

장애(신체적,정신적, 경제적, 물질적 등)를 극복하고 성공(?)햇다는 것이 아니라 그 장애때문에 성공했다는 그런 이야기들도 이 범주에 들 것이다ㅣ.

 Prev :   반대급부  
 Next :   생각의 다양성? Kwag 
 L   R  

Copyright 1999-2019 Zeroboard / skin by RuV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