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노래를 찾다보니 밑에 이노래가 있었다. 근데 Smoky 것으로 1996년으로 되어 있다. 1996년이면 나에게는 오늘과 현재와 같은 시간이다.
들어보기 좋기는 하나 역시 CCR 것 같지는 않다. 스모키는 우리집사람이 좋아한다. 나는 쬐끔...
CCR의 have you ever seen the rain 찾으 들어보니 정말 CCR 스럽고 CCR 다웠다. 고음에 말로 하기 어렵고 CCR 창법이랄까? 미끄러운 감이 있고. 이 노래는 절규 그 자체이다. 허스키하게 소리를 질러 절규를 하는데도 미끄럽고 고음이다. 절규... 중간 중간에 나오는 낮은 베이스 기카 음과 여기 낮은 드럼 소리는 절규 미끄러움, 고음 속에서 차분함과 편암함과 정상적임을 느끼게 한다.
CCR 은 역기 Proud merry 로 알려졌다. 프라우드 메리는 Very American music? song? 같은 느낌이다. 이 노래도 여러 버전이 있는데 CCR 버전이 최고이다. 프-라웃 메리 -여기서는 미끄러운 넘어가는 R 발음이 좋다. 수 없이 손가락에 물집(? 아니라 아프고 까지고 굳은살까지는)이 생기며 코드를 잡고 쳤던 프라우드메리, 장장장 장장장, 어직도 잊지 않고 칠 수 있는 유일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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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it's a heartache 노래는 보니타일러보다 로드스튜어트 노래를 듣는다. 자유롭고 쉽고 조금 변화를 주고 편하고(보니타일러보다)...
로드스튜어트가 부른 Have ever seen the rian 도 들어보니 편하고 쉽고 조금 터프(?)하고 좋다. 많이 들어 익숙해진 느낌도 들고, CCR 의 빠다(Butter)같은 느낌으 없는데 ,,,
By Rod Stewart
By CCR
By John forgerty(CCR)
By Smokie
By bonny Tylor
Someone told me long ago
There's a calm before the storm
I know, and its been coming for sometime
When its over so they say
It'll rain a sunny day
I know, shining down like water
I wanna know, have you ever seen the rain
I wanna know, have you ever seen the rain
Coming down on a sunny day
Yesterday and days before
Sun is cold and rain is hard
I know, been that way for all my time
Till forever on it goes
Through the circle fast and slow
I know, and I cant stop my wonder
I wanna know, have you ever seen the rain
I wanna know, have you ever seen the rain
Coming down on a sunny day
I wanna know, have you ever seen the rain
I wanna know, have you ever seen the rain
Coming down on a sunn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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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노래가 이리도 행복하게 하는가?
노래를 듣는 것에 과거의 나를 회상하는 것이라서...
동영상을 보면서 더욱 즐거워 하는 거는 많은 사람이 같이 즐거워하는 데 함께 한다는 착각 때문에...
(2012년 여름 끝에 볼라벤과 뎀빈을 만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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