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한 생각 *  
  Talking About  :  Don't forget to remembe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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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72년인가 대학교 2학년 때 점심 시간인가에 우리 과 한 학생이 학교 앞에 있는 다방(?)에 가서 음악감상회 동아리(?) 활동을 한다고 하여 끌려간(?) 적이 있다. 다방 한 구석인가에서 작은 야전을 놓고 LP판으로 노래를 들었는데 바로 Don't forget to remember me 였다. 뭐라 설명을 붙였는데 이 명곡은 우리가 늙어도 역시 명곡으로 우리 가슴에 남을 것이라나, 아니면 또는 여기에 더하여 우리가 환갑이 되고 이 노래를 사랑하고 부를 것이라 그랬다.

2. 전에 나이니 든 분들의 잔치에 가면 국악이 주였다. 어릴 때 기억도 난다. 그러한 잔치는 정말 잔치여서 먹을 것도 많고 볼 거리도 많았다. 기억을 끊고(정말 큰 잔치가 있었는데 요즘 생각해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고...) 그 다음 세대에도 노래는 국악풍(신고산이 우르르..) 아니면 최소한도 오래된 노래(사랑해선 안될 사랑을... 등등)가 나와야 했다. 우리가 자랄 때 듣고 부른 팝송을 당연히 노인 잔치의 노래는 될 수가 없었다.

3. 친구 하나가 환갑 잔치를 한다고 한다. 아들들이 3개월을 준비하여 차려준 것이라며 좋아한다. 근데 그 생각이 났다. 우리는(적어도 나는) 더 늙어도 국악이나 오래된 가요를 즐길수도 들을 수도 부를 수도 없고 팝송을 부르고 즐기는 게 좋다는 것을,,,, 노래방에 익숙한 현 세대 모두는 그냥 노래 부르는 것을 못하게 되었는데...(반주가 있어도) 하여튼 이 노래를 부르고 싶었다.
노래방이 아니라 반주가 있어도 잘 맞지 않고 앞서 나가 반주하는 사람이 알려주고 그랬는데 다 포기하고 그 소리지느는 부분 Don't forget to remember me. And the love that used be. Ii still remember you I love you. In my heart lies a memory to tell the stars above. Don't forget to remember me my love, 소리 질렸다.
오랜만에 떨리기도 했는데 하여튼 기분은 좋았다.

4. 이게 Beegees 노래이다니 절말 깜짝 놀랐다. 아주 어려서부터 들어온 너무 친근하고 자연스런 노래여서 무슨 민요같기도 하고 ... 이 비지스 노래를 알았다가  잊은 것인가. 잊지 않았어도 기억에 묻혀놓은 것인가? When my heart won' believe that you have left me 의 첫 시작 부분에서 나오는 애련하고 약간 고음의 소린 역시 비지스래야 맞는데... 이 노래에서 가장 좋은 부분(목소리, 노래부르는 소리...)은 to tell the stars above 인데 영어 엘발음 아-ㄹ 발음 투텔이 투틸(영어 e 발음은 우리나라 '이'에 가깝다. pin 발음은 펜처럼 들리고,,, 영어발음 잘 모름 이 정도만 생각하고) 마지막의 어바브... 하여튼 비지스 노래 소리의 창법과 고음이 잘 나타난 노래와 구절이다.
비지스는 물론 가장 좋아하는 그룹니다. 비틀즈 보다도. 첫 시기와 바뀐 두번째 시기가 있는데 거의 잊은 듯하고... 여러 노래가 있는데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YDyu7gF6tx0&feature=related">don't forget to remember me</a>

많은 명곡이 있지만 이 노래하고 'Massachusetts' 노래를 좋아한다. 나중에 더 좋아하게 된 노래이다. 비지스는 1 기에 나온 노래가 주옥같다. 다음에 좀 변질(나는 변질이란 말을 쓴다)되어 기억이, 생각이 나지 않는데 무슨 풍으로 변하여 노래가(이 시절 유행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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