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11/18(21:23) from 222.237.105.176 | |
| 작성자 : 곽 | 조회수 : 5961 , 줄수 : 5 |
| Re: 벌써부터 가슴 설레이는... 또 다시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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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만에 피시방에서 돌아온 천재 테란의 3:2 승으로 OSL 우승과 더불어 3회 우숭으로 드디어 골드 마우스를 차지한 이운열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이러저런 일로(아는 분은 앎) 힘 들었던 시간을 다 이기고 앞으로 멋짓 전략과 경기를, 손, 발에 땀 나는 경기를 계속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아! 삼성칸에서 이 선수를 스타웃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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