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8(12:57) from 121.157.21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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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나의 인생
미사리를 한 시간 정도 걷고 운동도 하고 햇볕이 쬐는 땅의 열기를 아직도 후끈하지만 나무 그늘을 지날때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 좋은 날씨.

오랜만에 하남 나룰 도서관에서 유투브 사이트에 들어갔다 최진희 노래가 눈에 띠어 들어봤는데 ...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 우리는 선택했어요,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

나도 술 먹으면 and/or 집사람에게 (노래방에서?) 불러주던 노래이다...

다시 들으니 음 감회가 새롭고 (등등 ...)

누구를 사랑하는 가가 아니라 (누구를) 사랑하는 것에 있다. 어젠가 인가 생각하는데 인생은 경험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대는 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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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으로 부부 동반하여 일박 여행을 갔다. 노래방에서 '나 오직 ...;만 생각이 나고 제목이 생각나지 않아 부르지 못했 아쉬웠다. 이 노래 들으면/부르면 그 옛날(그리 오래 된 것인가? 한 20~30년 전이) 아내 생각이 난다. 정말 이쁘고 가슴 설레던 ... (2016-01-16)

물론 늘 싸우고 했지만 회사에서 혹 부부 동반 모임이 있으면 난 자랑스럽게 아내와 이 노래를 불렀다. 아니면 '사랑해'나 가슴이 저먹 저먹 하다.

카톡으로 이 노래를 링크 보냈다(2016-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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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에서 갸날픈 높은 음의 관악기(섹스폰인지?) 소리가 나오고 이어서
남자 목소린데 '나 오직 그래를 사랑해 ...' 약간 남성인데 고음이고 이어서
우리 최진희 '그 사랑 변하지 마!오...'  더 고음 여성 목소리가 나올 것 같으은데 의외해 낮은 차분한 여성 목소리가 나온다. 아주 부드럽다.

다음 소절은 더 그러하다.
남자 : 우린 비밀이 없어요!어. 바리브레이션 내는게 왜 난테는 여성스럽다.
여자 : 꿈과 사랑을 나누어요. 더 부드럽고 낮게 들이는 목소리이다.

다음 코러스에는 남녀 듀엣처럼 여자는 고음, 남자는 저음으로 간다.

이러한 조화가 잘 어우러져 더 노래는 멋있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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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노래를 전혀 알지도 알려고 하지도 않은 사람의 평

2016-01-23(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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