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6(11:04) from 222.237.106.76
작성자 : 조회수 : 8389 , 줄수 : 34
감격! 유소년 여자 축구 우승!
감정의 움직임이 소용돌이 쳤다.

인간에게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감정이었다.
흥분과 조바심, 인내, 포기하고픈 맘, 그냥 져도 된다. 넘 잘 했다.

선수 얼굴이 다 예쁘다.
그런데 정녕 우승을 했다. 무엇이 역사이고 무엇이 종교이고 무엇이 과학인가?

이 보다 더한 감격이 있을까?

역시 인생은 인간은 열심히 하라고 만들어졌다. 그리고 그렇게 죽을 뿐...
죽는 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전에 열심히 뛰하고 만들어 졌을 뿐이다.

정말 열심히 했다면 준우승을 했어도 안타깝지는 않았을 것이다(이 건 조금 가식이,,, 그래도 우승했어서 더 감격과 보람).

(공연한 이야기)
뇌과학 이야기에서 뇌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나온다. 의식, 감정, 기억, 시각, 청각, 언어 등 등. 여기서 나는 항상 주장했다. 감정이 최고라고...

보상회로가 (뇌)프로그램되도록 우리의 환경과 교육, 훈련, 경험이 알맞게 되어 열심히 노력하면 결국 결실을 얻고 그 환희가 마약처럼 뇌에 각인이 되어 또 다른 노력과 인내와 시간과 불확실성을 이겨내고 또 다른 성공을 맞보고 희열에 떠는 상상만으로도 힘든 시간을 만들어 견디어 낼 수 있는 그런 (뇌)프로그램을,,,

모든 사람이 만들어지게 하소서... 각자가 발전하고 온 인류가 레벨업되어 왜 우리가 여기에 있는지 어디로 가는지 왜 태어났는지 왜 죽어가는지 알게 하소소...

오늘 너무나 열심히 하여 나중엔 걷지도 못한 지경이고 다리엔 쥐가 나 바닥에 쓰러지곤 했다.

속수무책의 시간에서 신을 찾고 기도하게 되는 그런 시간이었다. 신은 사람을 통해 그 뜻을 이루게 한다. 정신력은 결국 의식이 무의식을 지배하는 내용이다. 신은 우리를 열심히 하게 하는 그 무엇이다.

왜 너는 열심히 하지 못하는가? 네 유전자인가 네 뇌프로그램인가?
열심히 하면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다.

마치 신의 뜻이 이루어지듯이.

신의 뜻이 하늘에 이루어진 것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뜻을 이루는 것은 곧 신이다. 다만 인간은 사람은 노력을 통해 그 뜻을 이룬다. 노력으로 피와 땀으로 그 뜻을 이루는 자 그는 신이다(좀 건방지고 신이 그와 함께 한다. 신이 그의 기도를 들었다. 그의 기도가 하늘에 까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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